Contxxt Case #02

핀휠 (Pinwheel)

Business Diagnosis Case

Case Type · Business Diagnosis

기업 채용 수요 확보 전략 재설계 사례

Executive Summary

요약

핀휠은 사회복지사 중심의 팀으로, 장애인 구직자 네트워크는 보유하고 있었지만 기업 컨택 방향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내부에서는 구직자를 먼저 확보하면 채용 기업 확보가 쉬워질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저는 반대로 실제 채용 사례를 먼저 만들어야 지원자와 기업 양쪽 모두에게 신뢰 신호가 생긴다고 보았습니다.

Core Insight

지원자보다 채용 사례가 먼저였습니다

지원자가 서비스를 주변에 추천하기까지의 여정은 길었습니다. 가입, 지원, 면접, 합격, 출근, 정규직 가능성 확인까지 경험해야 비로소 서비스 효용을 체감할 수 있었고, 최종 합격 전에는 주변 구직자에게 서비스를 추천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경쟁자를 늘리는 행동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검증은 지원자 모집보다 기업 채용 사례 확보가 더 빠른 경로라고 판단했습니다.

Approach

기업 우선 전략으로 전환

지원자 풀을 먼저 키우는 대신, 장애인 채용 의무가 있는 기업군을 기준으로 초기 타깃을 설정했습니다. HDC랩스, JYP엔터, 토스 CX 등을 초기 사례 후보로 두고, 기업 담당자 컨택부터 미팅, 제안, 후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실행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Key Focus Areas

핵심 설계 영역

01 채용 사례 우선 확보

장애인 채용에서는 무기계약직 전환 사례가 강한 신뢰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지원자 모집보다 실제 채용 사례를 먼저 만드는 방향으로 우선순위를 재정의했습니다.

02 기업 컨택 전략

100인 이상 기업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어 채용 필요성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기업을 설득하는 핵심은 필요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실행할 수 있는 채널”로 인식되도록 초기 사례와 제안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03 세일즈 플레이북 구축

대표 개인의 영업 역량에 의존하기보다, 팀이 반복 실행할 수 있는 구조가 더 큰 자산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기업 발굴, 담당자 컨택, 제안 메시지, 후속 관리까지 하나의 세일즈 플레이북으로 정리했습니다.

Outcome

결과

• 지원자 우선 확보 전략에서 채용 기업 우선 확보 전략으로 전환
• 장애인 채용 의무가 있는 기업군을 기준으로 초기 타깃 설정
• HDC랩스, JYP엔터, 토스 CX 등 초기 기업 사례 후보 설정 및 컨택 흐름 구축
• 기업 발굴부터 후속 관리까지 반복 가능한 세일즈 플레이북 구축

About This Case

Contxxt Case Library

Contxxt는 Business Diagnosis, Sales Coaching, Business Development Proposal, GTM Strategy 등 실제 프로젝트 기반 사례를 아카이빙합니다. 각 Case는 문제 정의부터 실행, 결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됩니다.